달하우지의 수바스 초크의 자부심을 가진 아름다운 성 프란치스 교회입니다. 아름다운 실내의 석조 작품과 여러가지 색상의 벨기에 유리 장식을 자랑하는 멋진 구조를 가진 이 곳은 예술과 건축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입니다. 건물의 외관은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을 완벽하게 나타내며, 교회는 키 큰 히말라야 삼목들로 액자에 넣은 그림처럼 보입니다. 내부의 벽들은 글자들과 그림들로 꾸며져 있으며, 설립의 역사를 설명합니다. 1894년에 영국령 인도 군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이 교회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있는 장소입니다. 잘란다르의 가톨릭 교구는 교회를 유지하고 규제하고 있습니다. 성 프란시스 교회는 한 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마을 개발의 중심지였으며, 지역 당국에 의해서 보존되어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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